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공군 (문단 편집) == 전력 == 한국 공군은 2022년 7월 20일 기준으로 [[공군사관학교]] 70기(2022. 03. 02. 임관), [[학사장교]] 148기(2022. 06. 02. 임관), [[학군장교]] 49기(2022. 03. 03. 임관), [[부사관]] 242기(2022. 05. 04. 임관), [[병]] 839기(2022. 07. 11. 입영)가 입영했으며, 총 병력은 65,000여 명이고 보유 항공기는 720여 기에 이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전투임무기는 420기까지 줄어들 예정이다. 공군은 크게 1) [[전투기]], [[전폭기]], [[정찰기]], [[수송기]] 등 항공기를 운용하는 [[비행단]] 및 [[제38전투비행전대|비행전대]] 2) 방공무기를 운용하는 방공유도탄사령부 및 예하 방공유도탄부대 3) 영공을 감시 및 통제하는 방공관제사령부 및 예하 방공관제부대 4) 기타 각종 지원부대로 구성되어 있다. || {{{#white '''구분'''}}} || {{{#white '''기종'''}}} || {{{#white '''보유'''}}} || {{{#white '''계획'''}}}[* 구분을 위해 총 보유 수 계획이라면 숫자를 기재하고, 이미 보유한 기종 수에서 추가적으로 더 도입하려는 계획인 경우 숫자 앞에 +를 기재하기 바람.] || {{{#white '''비고'''}}} || || [[전투기#s-3.5|5세대 전투기]] || [[F-35A]] || 39기 || +20기 이상||2018년~2021년까지 1차 사업 40기 도입 확정 2028년까지 2차 사업 20기 이상 도입 예정 || || [[전투기#s-3.4|4.5세대 전투기]] || [[KF-16|KF-16U]][br] || 50기[* 현재 KF-16 50기분이 F-16V 사양으로 개량 완료되었으며, 공식적으로 KF-16U로 명명되었다.[[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62201039930114004|#]]] || +261기[* KF-21은 120기 배치 예정이며 블럭1, 2은 4.5세대 블럭3은 5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년대 초중반 KF-16(132기), F-15K(59기) 개량 예정 32년 KF-21(120기) 배치 예정 || || [[전투기#s-3.4|4세대 전투기]] || [[F-16|F-16PBU]][br][[KF-16]][br][[F-15K]][br][[FA-50]] || 235기 || ||60기로 축소 예정[* F-16PBU는 KF-21 블럭2 전력화에 맞춰 퇴역 예정] 20년대 초중반 이후 KF-16 및 F-15K 4.5세대로 개량|| || [[전투기#s-3.3|3세대 전투기]] || [[F-4 팬텀 II|F-4E]][br][[F-5|F-5E/F]] [br] [[KF-5|KF-5E/F]] || 98기 || ||F-4E 팬텀 2024년 퇴역 예정[br]F-5E/F(제공호 포함) 2030년 퇴역 예정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 [[E-737]] || 4기 || +4기 ||조기경보통제기 2차 사업 추가 도입 예정[* 도입확정, 2027년까지 도입을 목표] || || 무인[[정찰기]] || [[RQ-4|RQ-4B]] || 4기 || ||2020년 국산 SIGINT 장착 예정 || || [[공중급유기]] || [[KC-330 시그너스|KC-330]] || 4기 || +2기 ||[[KC-X]] 사업 통해 [[A330 MRTT]] 도입 || 2022년 현재 주력 전술기 목록은 40기의 [[F-35A]]와 59기의 [[F-15K]], 166기의 [[F-16]]C/D/V 계열[* F-16PBU (Block 30/32) 34기, KF-16 (Block 50/52) 83기, KF-16U (Block 72) 50기]이며 경공격기 FA-50 60기가 보조이다. 줄곧 전폭기였던 F-4는 숫자도 가장 적으며 노후화로 곧 퇴역할 것이며, F-5는 보유 대수는 F-16보다 많았지만 추락이나 노후화로 퇴역한 기체가 늘어나면서 현재는 F-16 계열보다 적다. 게다가 F-5는 실질적인 성능이 낮아 주력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전술기 확보에 주력하다 보니 이를 지원해야 할 '''지원전력이 비교적 부족한 게 단점'''이다. 그나마 정찰 전력으로는 2011년에 조기경보통제기 [[E-737]]이 4기 운용, 2016년 기사에 의하면 2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며(이 2기의 기종은 미정), 공중급유기의 경우 KC-X 사업으로 결정이 돼서 2018년~2019년에 걸쳐서 2019년까지 [[A330 MRTT]] 4기가 도입 완료되었다. 2020년대부터 공군 전력은 스텔스라는 새로운 전장 환경을 맞게 되어 한국 공군 최초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 F-35의 경우 A(공군형), B(해병대용 - 강습상륙함/경항모에서 수직이착륙 지원), C(해군용 - 정규 항공모함용 함재기)이 있는데 한국 공군은 순수 공군형인 A형과 경항모에서 운용할 B형을 도입 예정이다.]가 2차분으로 20기가 추가 도입 진행중이며, 이와는 별개로 [[CVX|경항공모함]]에서 운용할 F-35B 20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공군은 항공우주기술과 관련 산업의 성장 및 인력 양성과 장기간의 운영 경험 등 오랜 시간의 투자가 필요한데 한국군은 대규모의 지상군 전력을 보유한 북한군에 맞서 [[육방부|육군에 대한 투자가 주로 이뤄졌고]] [[한국전쟁]] 후 국가 상황도 말이 아닌지라 공군에 대한 자주적인 부분의 투자가 미비했다. 이러한 결과 대한민국 공군은 위의 주력 항공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미 군수업체들과 미 공군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창군 이래 육군과 해군이 자주국방을 추진하여 [[K-1 전차|첫 전차]]와 [[광개토대왕급 구축함|구축함]]을 배치한 것이 1987년과 1990년대 후반이지만, 공군은 FA-50이 2010년대 와서야 배치됐고 순수하게 전투기로 개발하는 KF-X는 2020년대 중반에 들어서야 전력화가 될 예정[* 항공기 개발이 난이도와 리스크가 높아서라고 하는 것이 맞다. 한국이 KF-16 전투기 면허생산하면서 T-50이라는 결실을 맺은 KTX-2 사업을 시작한 것이 불과 약 20년 전이다.]이다. 지상군 지원을 위해 투자되어 온 특성상[* 이른바 KAMD와 연동되는 킬 체인 임무도 공군의 폭격능력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 항공무장과 장거리 타격무기, 공대지 무장을 갖추어 폭격 능력과 근접 항공 지원능력은 어느정도 갖춰졌다.] 제공장악 임무에 대해서는 고평가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공대공 전투능력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에게는 의외겠지만 방위성 방위연구소를 포함한 적지 않은 해외 연구기관에서는 일본 항공자위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한다. 영어 표현으로 'Evenly-matched'인 수준이다. 다만 방공망 제압 임무[* 현재 대북한 상대의 SEAD임무는 미 공군이 맡도록 되어 있고, 점차 한국군이 이를 인수할 예정이다.], 전자전 임무, 전술기들을 지원하는 임무 등은 여전히 많이 부족하며, 위에서 언급 됐듯이 해당 분야의 지원기들은 2010년대 초와 후반에서야 도입, 전력화되기 시작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는 노후 전투기의 대체이다. F-4 팬텀과, F-5 제공호 모두 2020년 안에는 퇴역할 예정이었으나 KF-X의 영향으로 지연이 돼서 F-4 팬텀II의 경우 2024년에 퇴역할 예정이고 F-5E/F(제공호 포함)은 2030년에는 전량 퇴역할 예정이다. 공군은 노후 전투기 대체를 위해 FA-50을 추가 생산하고, 공군력의 개선을 위해 피스 브릿지 사업으로 들여온 F-16C/D Block 32를 암람 미사일 등을 지원하는 등의 KF-16에 근접하는 성능 개량 사업을 완료했으며(F-16PBU), KF-16 전량을 F-16V 사양으로 2020년대 초반까지 완료하는 바를 목표로 하여 개량 중이다. 이는 작계상 미 공군의 지원을 상정하고 있으며 미 공군과의 작전 효율성 문제로 미제에 의존하는 환경 탓도 크고, 타군에 비해 목소리가 작은 이유도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영향은 역시 예산이다. 공군이 도입하고 운용하는 무기는 전투기고, 전투기는 매우 비싸고 첨단화된 무기체계다 보니 대량 도입이 힘들고 도입에 걸리는 시간도 길며 자체개발이 매우 힘들다. 진행 중이거나 진행예정인 전력증강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전투기 * [[KUS-X]]: [[SEAD]], [[CAS]] 임무를 수행할 차기 무인전투기 개발 계획 * [[3차 FX 사업]]: 노후화된 구세대 하이급 전폭기 [[F-4 팬텀 II|F-4]] 팬텀 계열 기종을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 로 대체하는 사업으로 40기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기 추가도입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공군의 F-35A 60기 도입과는 별개로 [[대한민국 해군|해군]]에서 건조 예정인 [[CVX|경항공모함]]에서 운용할 함재기로 [[F-35]]B 20기 도입 절차에 착수하였으며, 공군 F-35B 전투비행대대가 해군의 경항공모함에 파견되는 방식으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778827|한다.]] 이 계획대로라면 F-35는 A/B를 합쳐 총 80기가 도입될 예정. * [[KF-X|KF-X 사업]]: 노후화된 로우급 F-5, KF-5을 대체하는 미들급 다목적 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120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5년 혹은 2026년부터 블록1 한국형 4.5세대 전투기로 실전배치하며 향후 블록2로 개량, 2032년 이후 블록3 개량을 통해 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개량+신규 배치할 예정이다. * KF-16 개량 사업: 현 주력 미들급 기종인 KF-16 133기를 2016년부터 AESA 레이더로 교체 예정 및 4.5세대 전투기로 개량 * F-15K 개량 사업: 현 하이급 기종인 F-15K 59기에 설치된 기계식 레이더를 2020년부터 AESA 레이더 등을 개선한 4.5세대 전투기로 개량 예정 * 정찰기 / 지원기 * 고고도 무인정찰기 도입 사업: 2019년까지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 호크]](RQ-4 블록30형) 4기를 도입 * 중고도 무인정찰기 도입 사업: [[대한항공]]에서 개발 중인 중고도 무인정찰기(MUAV)를 도입하는 사업이며 연구 중인 UAV용 터보팬 엔진이 개발되면 엔진 교환과 기체,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고도 무인기로 개량될 계획이다.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추가 도입사업: 현재 4기 운행 중인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2기 추가 도입하는 사업이다. 부품단종 문제로 기존에 운행 중인 [[E-737]]을 들여올지, 다른 기종을 들여올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최신 장비 도입 및 각종 개량사업과는 별개로 [[KF-X]]사업의 계속된 지연과 2차, 3차 FX사업의 도입 수량 축소로 심각한 전술기 부족현상이 예견되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420기조차 채우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F-4와 F-5가 본격적으로 퇴역하는 2019년부터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 공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서 중고 F-15와 F-16의 추가 도입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2779072|추진했었지만 별로 신통치 못한 상황이었다.]] 여기에 2015년에 [[KF-X]]에 대한 논란까지 터지자, 유로파이터를 리스하는 방안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55&sid1=100&aid=0000340937&mid=shm&cid=428291&mode=LSD&nh=20151024211212|거론되었다.]] 2019년 5월에는 공군이 F-35보다 더 뛰어난 [[https://news.v.daum.net/v/20190522191231123|6세대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었다. 또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사업에 입찰한 사브와 IAI는 공군의 ROC를 충족하지 못하고, 보잉이 코로나 19 여파로 신용등급이 추락하면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사업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독자 개발 등 대안 등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전력 미달이 길어지게 되었다. 밀리터리 콘텐츠 전문기자인 이세환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가동률과 예비 기체를 고려할 때 대한민국 공군에는 약 12기(대한민국의 각 해역 별 3+1기)의 조기경보통제기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는 등 군사 전문가들의 공군에 추가적인 조기경보통제기의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2020년 11월에 올라온 [[https://youtu.be/7vDM-JJBV4g|2020 국방포커스 공군편]]에 따르면 2030년에 KF-X 후속기와 2050년에 6세대 전투기 확보를 한다는 계획을 구상중인것이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